새벽녘의 아름다운 파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드럼. 파도를 고스란히 담아놓은 듯한 외형에서 바다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, 귀여운 조개와 불가사리 장식을 더해 사랑스러움도 놓치지 않았다. 고요한 새벽녘 해변에 앉아 연주를 시작하면, 바다 위로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