겉은 바삭하게, 속살은 부드럽고 짭짤한 맛이 일품이다. 잘 튀겨낸 감자와 사우어크라우트를 주로 곁들여 먹는다. 지친 하루를 마친 뒤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하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.
먹으면 뭔가 효과가 있을 것 같다.